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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整形外科,orthopedics)라는 용어는 1741년 Nicholas Andry에 의해 출판된 L'Orthopedie란
교과서로부터 시작되었다.
이것은 희랍어의 orthos와 paidos를 합친 복합어로서 orthos는 바로잡는다 (正立, straight)는 뜻이며,
paidos는 소아(小兒, child)를 의미하는 말이다.
Andry가 뜻한 정형외과는 외과의 한 분야라기보다는 예방 의학적인 면이 많았으며, 시대의 변화와 산업의 발달에 따라 원래의 의미보다 광범위하고 깊은 학문으로 발전하여 왔다.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정형외과학은, 근 골격 계통의 기능과 변형에 주된 연구의 목적이 있으며 그 연령을 소아에만 국한할 수도 없고, 또한 변형을 예방하고 교정하는 것에만 국한될 수도 없다.
1960년 미국 정형외과 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Orthopeadic Surgery)는 "정형외과는 사지와 척추 그리고 그 부속기의 형태와 기능을 내과적, 외과적 그리고 물리학적 방법으로 연구하고 보존하며, 회복 및 발전시키는 의학의 한 분야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정형외과학은 이와 같이 근 골격 계통 (筋骨格系統, musculoskeletal system)의 광범위한 내외과적
(內外科的, medical and surgical)인 예방, 진단과 치료를 하는 고도의 성을 요하는 분야이다.
그러나, 일반인은 물론 대부분의 의과대학 학생들도 정형외과를 골절, 인대 손상과 같은 외상이나
인공관절치환술(人工關節置換術, artificial joint replacement arthroplasty)에 국한되어 있는 분야로
착각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정형외과학에 포함되고 있는 넓은 분야에 대한 정확한 인식의 필요성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정형외과 영역]

① 사지 및 척추의 골절
② 사지 및 척추의 선천적기형
③ 혈관 및 신경조직의 손상
④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류마티스관절염,통풍성 관절염등)
⑤ 척추의 디스크 및 각관절내의 조직 손상등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복원시키고 회복시킨다.

[검사]

① 일반적으로 간단한 X선 검사와 물리적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나 류마치스 관절염의 경우 혈액검사병행
② 척추디스크의 경우 CT나 MRI검사로 가능
③ 무릎관절,어깨 관절등의 손상인 경우 MRI검사가 가장 정확한 진단이지만 관절경을 통한 검사방법도
   있다.

[치료방법 -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① 열치료(hot pack),적외선,자외선,파라핀욕.초음파-이들 치료법을 통해 통증제거, 관절운동을 
   증가시키고 근위축을 방지하기위하여 전기자극치료 및 맛사지등의 방법을 사용
② 견인치료법-경추,요추디스크의 경우 통증을 완화
③ 운동요법-근위축방지,관절운동의 증가,통증을 완화 시킬수 있다.